‘SoLoMo(소셜, 로컬, 모바일)’로 통칭되는 제 2의 인터넷붐과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 정책이 가시화됨에 따라 최근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작은 시장과 열악한 사업환경 탓에 한국에서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글로벌 IT기업이 등장하기는 여전히 요원해보인다. 이에 IT산업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직접 도전한 한국인들이 있으니 이들이 만든 모임이 ‘케이그룹(K-Group)’이다. 25일 분당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이들은 창업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