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8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장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 센터장 임정욱)가 주최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7’ 콘퍼런스에 참여한 그는 “때로는 면접 자리에서 ‘입사하면 언제 떠날래?’라는 질문이 나오기도 한다. 나는 ‘회사가 편해지면 떠날 거다. 나태해지고 있다는 신호니까’라고 대답했다”라고 말했다. 그 약속을 지키려는 것일까? 그는 얼마 전 구글을 나와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로봇, 증강현실 등 키워드 몇 개만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