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잘나가는’ IT 기업이 몰려있는 실리콘밸리. 이곳엔 제2의 애플과 구글을 꿈꾸는 많은 창업자들이 고군분투 중이다. 이들 가운데 성공을 맛본 이들도 있는가 하면, 실패한 기업도 있다. 28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행사에서는 윤정섭 미띵스(Methinks) 대표가 2013년 실리콘밸리에 처음 입성한 때부터 2015년 사업 실패를 인정하기까지의 기간을 청중과 공유했다. 미띵스는 영어권 국가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원격 다자 인터뷰 및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