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의 성지는 미국 서부의 실리콘밸리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등 혜성처럼 등장한 벤처기업들의 보금자리다. 창조경제를 내세운 박근혜 정부도 실리콘밸리의 벤처 생태계에 주목한다. 오래된 실리콘밸리가 시설이 노후화된 굴뚝산업처럼 퇴장하지 않고, ‘새파란’ 기업들을 계속 등장시키며 세계 정보통신(IT) 업계를 호령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실리콘밸리에서 창업도 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이들의 경험담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