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초심을 잃고 싶지 않아서였을까? 네이버는 25일 본사 사옥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인 전문가들에게 창업 노하우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객석에 초대된 이들은 대학생,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의 창업지망생들이었다. 콘퍼런스 이름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실리콘밸리 한인 네트워크인 ‘베이에어리어 K그룹'(Bay Area K-Group) 멤버들이 차례로 연단에 서서 자신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