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할 땐 내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그리고 시장이 원하는 일이 겹치는 일에 도전해야 해요. 특히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2017년 창업한 이창수 올거나이즈(allganize) 대표는 ‘왜 또 창업 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올거나이즈는 그의 두 번째 창업이다. 올거나이즈에서 그는 자연어 이해(NLU)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의 임직원이 더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영화에 등장하는 AI 비서처럼 업무를 지원해주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