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상 링크드인 엔지니어는 실리콘밸리에선 ‘카멜레온’이 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가 언급한 카멜레온은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 하는 존재’다. 기계과를 나와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이후 컨설턴트, 창업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그 과정에서 적응력의 필요성을 몸으로 체득했다. 이는 커리어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할 수록 조직은 인재에게 그에 따른 적응력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