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뉴욕타임스는 ‘하드웨어 르네상스(Hardware Renaissance)’가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 등 대형 기업의 제조를 맡았던 폭스콘과 같은 대형 제조사가 스타트업에게도 양산의 길을 열어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가능성을 알아본 전 세계 투자자들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에게 투자하기 시작했다. 킥스타터, 인디고고와 같은 크라우드 펀딩 열풍도 하드웨어 스타트업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