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주관하고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주최하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콘퍼런스’ 행사가 12일 경기도 분당 그린팩토리 본사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 창업가들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각자의 경험담과 성장기를 국내 창업 지망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다운로드 2천800만건을 기록한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눔'(Noom), 화웨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터치스크린 솔루션 핑거센스(FingerSense) 기술을 개발한 ‘퀵소'(Qeexo) 등 미국에서 활약 중인 스타트업의 한국인 대표들이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