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통 내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의 접점을 찾으려 한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시장이 원하는 일을 추가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세 부분이 겹치는 일에 도전해야 한다. 특히 시장의 메가트렌드를 지켜봐야 한다. 나는 AI(인공지능)가 메가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2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9’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AI가 모든 산업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산업이 아닌 전체 산업을 바꾼다는 의미이다. 스타트업, 창업가 개인이 이 트렌드를 어떻게 끌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