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논란이 된 우버 사내 성 추문 사건 이후로, 미국 IT 업계의 주목을 끌게 된 국내 서비스가 있다. 바로 팀블라인드가 만든 익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블라인드(Blind)’다. 블라인드 측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우버 미국 본사 직원의 40%가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한다. 기업 측에서 블라인드의 사내 와이파이 접속을 막자, 이에 대한 반발로 오히려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