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CES(국제가전박람회) 2018’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은 국내 스타트업 네오펙트. 뇌졸중·치매 환자를 위한 재활기기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와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가 주역들이다. 네오펙트는 뇌 손상 등으로 인지 능력이 떨어진 환자의 회복을 돕는 각종 제품·설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삼성전자에서 마케팅 기획을 하던 반호영(41) 대표가 2010년 창업, 이제 8년 차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73억원으로 세계적 재활병원 RIC를 비롯, 뉴욕 몬테피오르 메디컬 센터, 위스콘신대 병원 등에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