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열린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7’ 컨퍼런스에는 실리콘밸리에서 활약하는 11명의 현지 창업가와 투자자,실리콘밸리 기업 재직자들이 연사로 나서 환상이 아닌 실리콘밸리의 현실을 이야기 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트랙은 패널토론으로 마무리 되었다. 패널로는 유튜브와 구글의 개발자를 거쳐 현재 글로벌 애드테크 회사 몰로코의 안익진 대표, 혼합현실 개발사 매직리프(Magic Leap)의 배수현 수석엔지니어, 구글에서 11년간 로컬라이제이션분야를 담당한 정금희씨가 나섰다. 세 사람은 한국에서 태어나 교육 받은 뒤 실리콘밸리에서 10여년 간 일했다는 점과 구글에서 근무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더레이터는 KTB네트워크 김천수 심사역이 맡았다.